[블록미디어] 트론(TRON) 창립자 저스틴 선이 이더리움(ETH)의 과도한 레버리지 문제를 경고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이 단기적으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거래 시 레버리지가 급증하고 있다. 옵션 및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최대 100배까지 레버리지가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시장 변동성이 급등할 경우 대규모 청산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담보로 사용되는 이더리움의 높은 레버리지가 문제로 지적됐다. 가격이 급락하면 연쇄적인 대규모 청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져 추가적인 시장 하락을 유발할 수 있다. 저스틴 선은 이더리움 팀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11일, 22:16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