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 노동부는 지난주(3월 9∼15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3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천건 증가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천건)를 소폭 밑돈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월 2∼8일 주간 189만2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3만3천건 늘었다. ▶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