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이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 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미결제약정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4일 아시아 거래 시간대 초반 이후 바이낸스의 BTC-USDT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7000BTC(약 6억146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산되지 않은 활성 계약 수를 의미하며 시장의 관심도와 활동성을 보여준다.
또한 바이낸스에서의 펀딩 비율도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이 레버리지를 활용한 매수 포지션(롱)을 선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코인글래스는 “미결제약정의 눈에 띄는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 시간 오전 9시27분 기준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8만729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80% 올랐다. 비트코인은 1월 20일 10만9114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조정을 겪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4일, 22:32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