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는 28일, 데리빗 거래소에서 약 13만9000 BTC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된다. 이는 전체 BTC 미결제약정의 약 45%에 해당하는 약 121억 달러 규모다. 이 중 65%는 상승을 베팅한 콜옵션이다.
통상 분기 말 대규모 옵션 만기는 가격 변동성을 유발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DVOL)가 62%에서 48%로 낮아져 시장 안정이 예상된다.
데리빗 CEO 루크 스트라이어스는 “옵션 만기 규모는 크지만 낮은 변동성과 균형 잡힌 포지션 구조 때문에 시장 충격이 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옵션 거래는 하락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으나, 중기적으로 상승 전망이 우세하다.
같은 날 이더리움 옵션도 약 28억 달러 규모로 만기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6일, 00:0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