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3월 28일 오후 4시부터 오르카(Orca, $ORCA)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입금과 출금은 공지 시점으로부터 3시간 이내 지원될 예정이다.
오르카는 솔라나(Solan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금은 지원하지 않는다. 입금은 20회의 컨펌 이후 반영된다. 이날 기준가는 3794원으로 설정됐다.
거래 안정성을 위해 상장 초기에는 일부 주문 제한이 적용된다. 거래 개시 후 5분간은 매수 주문이 제한되며, 같은 시간 동안 매도 주문은 기준가의 △-10% 이하 △+100% 이상의 가격에서 제한된다. 자동 주문은 첫 체결 이후부터 가능하다.
입출금은 트래블룰에 따라 등록된 가상자산사업자 간에만 지원된다. 미신고 사업자 또는 제한 대상 거래소와의 입출금은 불가하며, 관련 거래는 이용약관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빗썸은 이용자들이 입금 전 네트워크와 주소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빗썸은 “가상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에 신중해야 하며, 모든 투자 판단과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입출금 제한이나 추가 인증 절차가 요구될 수 있다.
오르카는 솔라나 및 이클립스 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젝트다. 집중 유동성 자동시장조성자(CLMM) 방식을 활용하며, 코딩 없이 토큰을 발행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한다. ORCA 토큰은 거버넌스 참여 권한을 부여하며, 보유자는 의결 및 안건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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