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이 주요 온체인 지표에서 약세 신호를 보이면서 11만 달러 회복 기대에 의문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의 ‘비트코인 매크로 인덱스’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표는 온체인과 거시 경제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비트코인의 상대 가치를 평가한다.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의 찰스 에드워즈 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 매크로 인덱스가 낮은 고점을 이어가며 약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온체인 지표인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MVRV) △미실현순손익(NUPL) △거래소간 자금 흐름 지수(IFP) 등도 변동성 구간에 진입했다고 크립토퀀트가 밝혔다. 이들 지표는 재정적 변동성과 하락세를 암시한다.
또한 비트코인 관련 선물·옵션 시장에서도 보수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예측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2025년에도 13만8000달러를 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한국시간) 오후 5시 35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2.9% 하락한 8만5070달러를 기록 중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28일, 17:5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