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뉴욕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가 계속 엇갈린 자금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전일(목) 비트코인 ETF에 8900만달러 유입되면서 10일 연속 플러스 흐름을 지속했다. 피델리티(FBTC) 9710만달러, 블랙록(IBIT) 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인베스코(BTCO)와 위즈덤트리(BTCW)에서 약간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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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는 3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거의 10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현재 가격대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더리움 ETF는 42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더리움 ETF는 3월4일 이후 계속 마이너스 흐름을 나타냈다. 3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이더리움 ETF에서 약 1억15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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