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의 시장가치를 초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책임자 주리엔 티머는 10~20년 안에 두 자산의 가치가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티머는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금이 수십 년간 연평균 8%의 복리 성장률을 유지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파워 법칙 성장이나 인터넷 보급과 같은 S자형 곡선을 따른다고 가정하면, 금과 비트코인의 가치는 결국 만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비트코인이 ‘하드머니’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금을 넘는 일이 당장은 아닐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금, 부동산, 심지어 국부펀드 자산까지 흡수해 시가총액이 500조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분산형, 인플레이션 저항 자산으로 평가하며, 역사적 통화 전환과 유사한 흐름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30일, 03:49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