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국제 금 시장이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1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순금 1트로이온스의 현물 가격이 한때 3086.70달러에 도달한 후 소폭 안정됐다. 금 선물은 3100달러를 넘어섰다.
금값 상승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이 컸다. 전문가들은 금이 인플레이션 및 불안정한 환경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3월 28일 기준으로 금값은 역대 최고가를 다시 갱신했다. 투자자들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 불안정에 대비해 금 매입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자너 메탈스의 수석 분석가 피터 그랜트는 “금은 관세, 무역 문제,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여러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학자 제임스 리카즈는 중앙은행 매입, 브릭스(BRICS) 국가들의 금 축적, 정체된 금 채굴량 등을 주요 요인으로 평가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더해질 경우 금값이 더욱 상승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31일, 06:54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