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우려와 5년 만의 공매도 재개로 국내 증시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지수는 31일 2557.98로 마감했으며 △자동차 △이차전지 등 대차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했고, 한국 자동차 수출에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관해 나정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높은 관세율 적용 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공매도 재개로 외국인의 매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차전지, 바이오, 조선, 방산 업종이 특히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차잔고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기업들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3월 31일, 07:5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