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마이크로스트래티지(현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했다. 이번에 매입한 물량은 2만2048BTC로, 총 19억200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로써 회사는 총 52만8185BTC를 보유하게 됐다.
마이클 세일러는 31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가 평균 매입 단가 8만6969달러에 2만2048BTC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계속된 구매로 연초 대비 약 11.0%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MSTR has acquired 22,048 BTC for ~$1.92 billion at ~$86,969 per bitcoin and has achieved BTC Yield of 11.0% YTD 2025. As of 3/30/2025, @Strategy holds 528,185 $BTC acquired for ~$35.63 billion at ~$67,458 per bitcoin. $STRK $STRF https://t.co/1sfyBIglnt
— Michael Saylor⚡️ (@saylor) March 31, 2025
이로써, 스트래티지는 총 356억3000만달러를 투입, 평균 단가 6만7458달러에 비트코인 52만8185개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재까지 공개 기업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 보유량이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3월 초에도 우선주 발행을 통해 최대 210억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일주일 뒤에는 추가로 7억2200만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추가 매수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왔다. 이후 스트래티지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총 6911 BTC를 평균 매입가 8만4529달러에 매입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회사는 비트코인을 매입한 자금을 10% 이자율의 ‘시리즈A 무기한 스트라이프 우선주’(STRF)를 통해 조달했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개했다. 또한 30일까지 자사주 364만5528주를 매도해 약 12억 달러의 순수익을 올렸다. 회사는 여전히 23억달러 상당의 주식을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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