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Tron, RTX)이 3월간 가장 수익성이 높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떠올랐다고 31일(현지시각) 크립토타임스가 보도했다. 트론은 이 기간 동안 5135만 달러의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을 올리며 전월 대비 2.9% 증가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트론의 활동성은 이달 크게 증가했다. 3월 한 달간 처리된 트론 네트워크에서 처리된 거래 건수는 2억5370만건으로 전월 대비 66% 늘었다. 활성 주소 수는 3.6% 증가한 1340만개를 기록했다.
반면, 트론을 제외한 레이어1 블록체인의 활동량은 감소했다. BNB체인은 거래량은 24% 늘었지만,수수료 수익이 15% 줄어든 2539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수수료 수익이 58% 감소한 2156만달러에 그쳤고, 거래 활동은 28% 줄었다.
솔라나는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솔라나의 3월 수수료 수익은 753만달러로 75% 줄었으며, 거래 활동도 74% 감소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3월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활성 주소 수는 1085만개로 0.8% 감소했고, 수수료 수익은 11% 감소한 1471만달러를 기록했다.
트론의 네트워크 활동은 블랙홀(73.45%)에서 가장 많이 이뤄졌다. 이어 △바이빗(Bybit) 10.04% △바이낸스(Binance) 9.13% △OKX 4.37% △HTX 3% 순이었다.
한편, 31일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트론은 전일대비 2.68% 증가한 0.23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의 토큰 TRX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 10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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