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1일 외신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대다수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여전히 낮은 수익을 기록하는 가운데, 5머니(5Money)와 스토리블(Storible)의 연구에 따르면 △85%의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월 수익 1000달러 미만에 그치고 △95%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역시 동일한 수익 수준을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는 프로젝트 중 86% 또한 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성과를 내는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펌프펀(Pump.fun)과 같은 상위 성과 암호화폐 플랫폼은 출시 이후 10개월 만에 월 수익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이 차이를 보여주었다.
# 금융 버블 가능성 제기
이 연구는 시장 가치와 실제 수익 간의 단절을 조명하며 암호화폐 산업이 금융 버블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전통 기술 기업보다 두 배 빠르게 연간 수익 5억 달러를 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산업의 수익 구조는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성공을 위해 토큰 출시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타마스크(MetaMask), 팬텀(Phantom), 포톤(Photon)과 같은 사례는 토큰 없이도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며 이 통념에 도전하고 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현재 2조8200억 달러 수준이며,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의 총 예치 자산(TVL)은 96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코인게코(CoinGecko)와 디파이라마(DeFiLlama)의 데이터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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