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1일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탈중앙화 거래소(DEX) PumpSwap이 솔라나(Solana) 생태계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Pumpfun이 출시한 PumpSwap은 2025년 3월20일 공개 이후 단 열흘 만에 누적 거래량 100억 달러(14조 7,470억 원)를 돌파했다고 Dune Analytics 데이터가 밝혔다.
3월30일에는 하루 거래량 24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솔라나 DEX 전체 거래량의 67.4%를 차지했다. 이는 18.2%를 기록한 Raydium을 크게 앞서는 수치다. PumpSwap의 급성장은 솔라나 DEX 시장에서의 변화를 반영하며, 해당 플랫폼에서 가장 큰 수수료 생성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PumpSwap은 약 70만 개의 활동 중인 월렛과 3000만 건 이상의 스왑을 기록하며 상당한 사용자 기반도 확보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솔라나 DEX 전반의 활동 감소 상황 속에서 발생하며, 탈중앙화 거래소 간 유동성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음을 보여준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