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ck Han 에디터] 뉴욕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엇갈린 자금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에 따르면 3월31일 비트코인 ETF에서 6000만달러가 순 유출됐다. 10일 연속 플러스 흐름이 중단됐다. 블랙록 IBIT가 15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비트와이즈 BITB에서 1990만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와 위즈덤트리 BTCW에서 각각 2320만 달러, 326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앞서 비트코인 ETF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관세 충격 등 매크로 이슈가 겹치며 유출세로 돌아섰다.
이더리움 ETF는 피델리티(FETH)에서만 640만달러가 유입됐다. 지난달 4일부터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간 이더리움 ETF는 처음으로 이틀 연속 유입 기록했다. 3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이더리움 ETF에서 약 1억15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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