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을 통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결제를 본격화한다. 전 세계 35억 카드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이용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더디파이언트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멀티토큰 네트워크(Multi-Token Network)’와 ‘크립토 크리덴셜(Crypto Credential)’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개발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 가맹점, 금융기관 모두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간의 전환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스터카드는 이를 ‘상당한 투자(Sizable Bet)’라고 표현하며, 암호화폐 결제를 주류로 끌어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1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연계 카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며, 향후 디지털 자산 결제의 보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결제 인프라가 실제 소비자 환경에 도입되는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