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미국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투자사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이 블록체인 산업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 투자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략은 △비상장 벤처 기업 지분 △프라이빗 토큰 △공개 시장의 유동성 토큰 △특수 상황에서의 구조적 투자 등 다양한 자산 구조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판테라는 ‘판테라 펀드 V(Pantera Fund V)’ 설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테라는 블록체인을 가치 창출 방식을 혁신하는 패러다임 전환기라고 평가하며, 전통 금융과 달리 매우 이른 시점에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초기 투자자에게는 빠른 엑시트가 가능한 구조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배경하에서 판테라의 전방위 투자 전략은 △벤처 지분 투자 △프라이빗 토큰 △유동성 토큰 △특수 기회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펀드인 ‘판테라 펀드 V’에 대해서는 투자 목적에 따라 △벤처만 투자하는 Class V △비상장 자산만 투자하는 Class P △전체 전략을 아우르는 Class A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펀드 V에 2500만 달러 이상 투자하는 기관 투자자는 공동 투자권을 부여받아 개별 딜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수료나 성과 보수는 부과되지 않는다. 총 자산 구조를 넘나드는 포괄적 접근이란 점에서, 판테라는 이 전략이 장기적인 안정적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2일, 01:3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