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경고의 목소리!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티그룹과 도이체방크, XTX마켓의 전문가들은 글로벌 외환시장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동성이 매우 빈약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외환시장에서 하루 동안 오가는 돈이 7조 5000억 달러에 달하지만 실제로는 그 심도가 얕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외환 거래 플랫폼의 확산과 자동화 매매가 시장의 심도를 실제보다 과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거래 거절의 증가, ▲핵심 채널 거래량 감소, ▲매도-매수 호가 갭의 변동성이 유동성 빈약의 징후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변덕스러운 자산시장 변동성이 외환시장의 심도 부족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시티그룹의 메레디스는 “외환시장의 수면 아래 도사린 리스크는 지난해 8월 일본 엔화 급등 사태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유동성 문제는 광범위한 시장 쇼크를 촉발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2일, 03:10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