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박현재] 웹3 콘텐츠 구독 플랫폼 액세스 프로토콜(Access Protocol)이 신사업 ‘액세스 인텔리전스(Access Intelligence)’를 본격 예고하며, AI 기반의 정보 소비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능형 에이전트 중심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웹3 이후의 정보 생태계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 코드 없이 만드는 ‘지능형 에이전트’
액세스 인텔리전스는 ‘런치패드’와 ‘데이터 마켓’ 두 축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코드 한 줄 없이 △뉴스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에이전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정보 소비 및 행동을 자동화할 수 있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단순히 AI 에이전트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능적인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용자 맞춤형 에이전트를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밝혔다.
에이전트는 생성 이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되거나 구독될 수 있으며, 제작자는 △스테이킹 구조 △서비스 소비 수익화 등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에이전트, 최대 정보 소비자로 부상
회사는 에이전트가 미래 정보 생태계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를 소비하는 주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는 인간 사용자보다 더 빠르고 정밀하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기반으로 한다.
“에이전트의 크기와 소비 능력은 사실상 무한하다. 평균적인 사용자가 손쉽게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정보 시장은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액세스 인텔리전스는 콘텐츠 공급자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주류에 포함되지 않은 △독립 미디어 △전문 데이터 제공자들도 마켓을 통해 에이전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에이전트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온체인 행동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유용한 에이전트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솔라나 크로스로드서 첫 공개 예정
액세스 인텔리전스는 곧 솔라나 커뮤니티 행사 ‘솔라나 크로스로드(Solana Crossroads)’에서 공식 발표된다. 이 자리에서 초기 파트너, 생태계 구성 방식, 마켓플레이스 구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한 정보 소비 구조는 필연적인 진화”라며 “액세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콘텐츠 중심의 수익 모델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AI 경제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세스 프로토콜은 이번 주 △@0xheatsol △@Shabarigirisan4 △@DefiTheSystemX △@silviovieiraart 등 NFT 기반 크리에이터 4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픽셀 아티스트 @PixelChecks와의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세션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회사는 “구독 기반 생태계와 AI 기반 에이전트 생태계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콘텐츠의 의미와 가치가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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