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인턴기자] 두나무가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금세탁의심거래(STR) 모니터링 담당자를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두나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STR 분석·보고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금융권 경력 2년 이상, STR 업무 경험 1년 이상인 전문가다. 징계 이력이 없어야 하며, STR 모니터링 업무를 2년 이상 수행한 경력자는 우대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AML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재를 확보하고 시스템을 강화해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현재 약 50명 규모로 자금세탁방지 인력을 두고 있다. 이는 시중 인터넷은행 AML 조직에 준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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