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블룸버그 TV에 출연, “미국의 관세 발표에 대응해 이미 여러 나라가 손을 내밀었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그러나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다. 내 생각에 (해외 정상들은) 당분간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라는 마음가짐일 것 같다”고 말했다.
관세가 발효되기 전 국가와의 협상에 대해 그는 “많은 전화가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협상이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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