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조업과 IT 산업에 이어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도 미국이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암호화폐 진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KVA)는 오는 5월 21일부터 사흘간 ‘암호화폐 이해와 투자’ 특강을 역삼동 KVA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암호화폐의 부상 배경과 블록체인 기술, 온체인 데이터 분석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자산 산업만큼은 일관되게 지지를 받고 있다. 트럼프는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도 세계 1등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과학적인 암호화폐 투자 방법을 논의하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특강은 블록체인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 응용 단계까지 진행되며, 비트코인의 의미와 성장, 암호화폐 거래소, 스테이킹, 디파이, 온체인 데이터 읽기 등을 주제로 다룬다. 블록미디어와 공동 기획한 이번 강연에는 최창환 대표와 James Jung 기자가 연사로 참석한다. 특강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패키지 수강료는 30만원, 1일 수강료는 10만원이다. 경제 질서의 변화를 살펴보고, 실전 투자 방법과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 이 기사는 2025년 04월 08일, 12:23 게재된 것으로, 요약해 재전송합니다.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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