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시장이 관세전쟁과 파월 해고 등 트럼프발 악재가 약화하면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3일 7시 2조 9000억 달러로 전일보다 6.36%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이 9만 3000 달러를 회복하고 이더리움(ETH)이 11.52% 오르는 등 알트코인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발 시장 불확실성이 동시에 완화했기 때문이다.
23일 10위 암호화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세협상을 통해 세율을 인하 하겠다고 언급하고, 파월을 해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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