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러시아 국가 결제 예탁원(NSD)이 오래 전부터 추진해온 디지털 자산 원장을 내달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SD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탈중앙화 디지털 예탁원 프로젝트인 D3ledger를 스위스에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에 밝혔다.
D3ledger는 소규모 의료 건강업체의 미등록 주식을 대표하는 증권형 토큰과 일본의 기술제공업체 소라미투가 개발한 암호화폐 소라(sora) 등 여러 자산의 소유권을 추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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