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의 하락 조정은 둔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단기 추세는 여전히 하방향이라고 뉴스BTC 편집장 마틴 영이 밝혔다.
그는 5일(현지시간) 시황 기사에서 암호화폐시장이 전일 큰 폭 하락한 뒤 약간의 안정을 되찾았지만 추가 손실이 임박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영은 비트코인이 간밤에 75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가 조금 회복됐으나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것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가리킨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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