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노웅래 과학기술정보학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블록체인에 대해 “미래 먹거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 위원장은 13일 블록미디어와 오륙도연구소 주최로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 블록체인사업 어디로 가야하나?, 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 토론회에서 “블록체인 산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며 미래 먹거리”라며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가 있어 관련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관련 논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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