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비트코인 1만 달러 돌파 후 1만 1500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분석가 더 크립토미스트는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넘기면서 주간 저항이기도 한 1만 1000달러 선 돌파가 시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만일 비트코인이 1만 1000달러를 넘어서면 1만 1500달러를 다음 목표가로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 조시 래거도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1만 1469달러의 저항에 도전할 것”이라고 내다본 바 있다.